반품할 물건을 상자에 넣고 테이프를 붙였는데 충전기나 설명서가 밖에 남아 있으면 포장을 다시 해야 합니다. 판매처 접수 → 구성품 확인 → 운송장 정리 → 완충 포장 순서로 준비하면 이런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택배 반품을 위한 체크리스트이며, 판매처가 별도로 안내한 회수 방법이 있다면 그 내용을 먼저 따르세요.
1. 상자를 닫기 전에 판매처에 반품을 접수하세요
주문 내역에서 반품 신청을 하고, 회수 택배사와 주소, 방문 수거 여부를 확인하세요. 판매처가 수거를 예약하는지, 직접 발송해야 하는지부터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CJ대한통운도 구매처에 반품 의사를 먼저 전달한 뒤 안내에 따라 접수하도록 설명합니다. 임의로 다른 택배를 예약하거나 받았던 주소로 보내기보다, 반품 안내 화면을 기준으로 준비하세요. CJ대한통운 반품 접수 안내
2. 구성품을 한곳에 펼쳐 놓고 확인하세요
본품 옆에 케이블, 충전기, 설명서, 분리한 부속품을 모아 주문 구성과 대조하세요. 사은품이나 세트 일부도 함께 보내야 하는지는 판매처에 확인합니다. 작은 부속은 별도 봉투에 넣어 본품과 부딪히지 않게 두고, 다른 주문의 반품 물건을 한 상자에 합쳐도 되는지는 먼저 문의하세요. 상자를 닫기 전 구성품과 내부 포장을 사진으로 남겨 두면 무엇을 넣었는지 다시 확인하기 쉽습니다.
3. 기존 운송장은 번호를 확인한 뒤 정리하세요
처음 받은 운송장 번호가 반품 접수에 쓰일 수 있으므로 바로 버리지 말고 필요한 번호를 기록하세요. 판매처나 택배사의 지시를 확인한 뒤 재사용 상자에 남은 이전 배송 라벨을 정리해 새 운송장과 혼동되지 않게 합니다. 불필요한 이름·전화번호·주소가 보이는 라벨은 떼거나 가리고, 버릴 때도 그대로 읽히지 않게 처리하세요. 현재 회수에 필요한 운송장과 상품의 바코드·시리얼번호까지 지우지는 마세요. 포장 사진을 공개할 때에는 개인정보도 가립니다.
4. 빈 공간을 채우되 상품을 억지로 누르지 마세요
받았던 상자와 완충재를 사용할 수 있는지 살피고, 젖거나 찢어진 상자는 교체하세요. 제품을 보호재로 감싼 뒤 상자 바닥과 옆면의 빈 공간을 채웁니다. 여러 부품은 서로 직접 닿지 않게 나누어 넣고, 닫기 전에 기울여 안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뚜껑을 힘으로 눌러야 한다면 더 큰 상자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진은 반품 상품을 받은 상태에 맞게 재포장하고, 완충재로 흔들림을 줄이도록 안내합니다. 한진 상품 포장방법
보내기 직전 마지막 확인
- 반품 접수와 회수 방법을 확인했나요?
- 구성품을 빠뜨리지 않고, 서로 부딪히지 않게 넣었나요?
- 이전 라벨과 새 운송장이 혼동되지 않나요?
- 상자 틈이 벌어지지 않도록 테이프로 마감했나요?
- 접수 내역과 발송 번호를 보관했나요?
받았을 때부터 파손된 상품이라면 포장재를 버리거나 상태를 바꾸기 전에 외부 포장·내부·파손 부위를 기록하고 판매처에 문의하세요. 유리제품, 전자제품, 액체류 등은 일반 포장만으로 접수가 가능한지 단정할 수 없으므로 해당 상품의 회수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품 비용과 환불 시점도 주문 조건에 따라 확인하세요.
공식 안내 확인일: 2026년 10월 25일